휴비스, 유배근 사장 등 임원진 자사주 매입
주가 안정·기업가치 제고 박차
2016-12-16 전상열 기자
현재 휴비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12월10일 종가 기준)로 최근 실적 기준 동종업계 PER가 25~31배인 것에 비해 저평가된 수준이다. 유배근 사장은 “폴리에스터 사업에서 수퍼섬유, 수처리시스템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수익을 다각화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휴비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12월10일 종가 기준)로 최근 실적 기준 동종업계 PER가 25~31배인 것에 비해 저평가된 수준이다. 유배근 사장은 “폴리에스터 사업에서 수퍼섬유, 수처리시스템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수익을 다각화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