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캐주얼브랜드 ‘피스워커(대표 김정민)’가 사옥을 이전했다.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신 사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비됐으며 지하에는 물류 창고가 갖춰져 있다.
김 대표는 “1층에는 촬영 스튜디오와 쇼룸을 함께 전개해 사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며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스워커는 사옥 이전을 기념해 1월 3일까지 전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옥에 직접 방문해 구매할 시에는 5%를 추가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