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내딸 금사월’ 여배우 패션 화제
2016-12-28 김예지 기자
또한 32회에서는 도상우(주세훈 역)가 박세영(오혜상 역)을 위해 샤트렌 온라인몰에서 코트를 구매하고 박세영이 집으로 배송 온 선물을 개봉하는 장면이 노출됐다. 코트는 에이라인 디자인으로 카라 부분에 폭스 퍼가 달려 보온성뿐 아니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샤트렌은 드라마 여배우들의 패션을 통해 겨울제품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샤트렌은 "드라마 ‘내딸 금사월’이 시청률 29.7%에 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드라마 속 여배우들을 통해 다양한 패션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