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은퇴 후 축구 떠나 의류사업
2017-01-05 김재윤 기자
호날두는 10대 시절 대부분을 타지에서 생활해 가족들과 떨어져 모든 것을 스스로 하기 시작했다며 그동안의 축구 생활의 애환을 털어놓았다. “은퇴 후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가족과 함께 왕처럼 살고 싶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10대 시절 대부분을 타지에서 생활해 가족들과 떨어져 모든 것을 스스로 하기 시작했다며 그동안의 축구 생활의 애환을 털어놓았다. “은퇴 후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가족과 함께 왕처럼 살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