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루이비통 첫 한국인 모델
2017-01-05 김재윤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 광고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할 수 있고 이후에 동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트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영화 괴물을 통해 배두나를 접한 후 그녀의 묘한 매력이 루이비통과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 광고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할 수 있고 이후에 동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트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영화 괴물을 통해 배두나를 접한 후 그녀의 묘한 매력이 루이비통과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