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패딩 점퍼로 따뜻하고 엣지있는 스타일 완성
2017-01-05 김재윤 기자
베스띠벨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패딩 점퍼를 보온성을 위해 사는 시대는 지났다”며 “패딩점퍼의 퀼팅, 퍼, 컬러 등과 같은 디테일만 잘 고려해도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베스띠벨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패딩 점퍼를 보온성을 위해 사는 시대는 지났다”며 “패딩점퍼의 퀼팅, 퍼, 컬러 등과 같은 디테일만 잘 고려해도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