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음악을 선물하는 파격 라디오광고
2017-01-06 김재윤 기자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1년간의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닌 추억에 잠기는 여유 시간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어려운 경제전망 속 추억의 팝송으로 희망을 전해 따스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이미지로 연결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1년간의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닌 추억에 잠기는 여유 시간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어려운 경제전망 속 추억의 팝송으로 희망을 전해 따스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이미지로 연결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