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50여개 브랜드 신년맞이 시즌오프 특가전
2016-01-08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4일까지 코트, 무스탕, 점퍼, 부츠 등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신년맞이 시즌오프 특가전’을 연다. 1관 1층에서는 여성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CC콜렉트의 코트와 오리털 점퍼는 각각 9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리안뉴욕의 코트와 무스탕은 14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남성 정장과 코트도 특가에 선보인다. 본지플로어에서는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정장과 코트를 각각 9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워모의 자켓과 코트, 바쏘옴므의 정장과 코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르까프, 블랙야크, 머렐 등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할인 행사를 펼친다. 르까프의 플리스 티셔츠는 1만원대, 운동화는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프로스펙스의 워킹화와 다운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티셔츠와 자켓은 각각 9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머렐의 자켓은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이 밖에 ABC마트, 게스, 애드호크 등 인기 브랜드 세일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