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코리아, 와이드앵글 별도 법인화
2017-01-08 강재진 기자
와이드앵글 정영훈 대표는 “런칭 1년만에 기대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만큼 본격 시장 확대를 위해 지금이 법인 분리의 최적기라고 판단했다. 오는 2018년 부터는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와이드앵글 정영훈 대표는 “런칭 1년만에 기대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만큼 본격 시장 확대를 위해 지금이 법인 분리의 최적기라고 판단했다. 오는 2018년 부터는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