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수 대표, 에이.에프 엔터프라이즈 설립 2017-01-11 강재진 기자 에이.에프 엔터프라이즈(A.F Enterprise)가 ‘클라우드 스킨’ 브랜드로 여성복과 란제리류를 전개한다. 최익수 대표는 27년 여성복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신설 법인을 설립했다. 멀티편집샵 형태로 운영 될 예정이다. 신 사업장은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34-33 2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