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 카야노 22’ 추가 컬러 출시
2017-01-13 김재윤 기자
젤 카야노 22는 완충 젤 소재의 쿠셔닝 시스템을 장착해 충격을 완화시켜준다. 무재봉 작업면적을 확대해 무게를 줄이고 러닝 시 주름과 마찰을 최소화했다. 갑피에는 쟈가드 메쉬 소재를 사용했고, 갑피 안쪽에 보강재를 삽입했다. 아식스 홍보 관계자는 “국내 러닝 인구가 늘어나고, 다양한 취향을 가진 러너들이 많아져 컬러를 다양하게 늘렸다”고 전했다.
젤 카야노 22는 완충 젤 소재의 쿠셔닝 시스템을 장착해 충격을 완화시켜준다. 무재봉 작업면적을 확대해 무게를 줄이고 러닝 시 주름과 마찰을 최소화했다. 갑피에는 쟈가드 메쉬 소재를 사용했고, 갑피 안쪽에 보강재를 삽입했다. 아식스 홍보 관계자는 “국내 러닝 인구가 늘어나고, 다양한 취향을 가진 러너들이 많아져 컬러를 다양하게 늘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