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본사 블루타워 매각

2017-01-14     나지현 기자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지난 11일 재무구조 효율화 및 신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 세림티티시에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1길1일대 토지와 건물인 대현 블루타워를 740억 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