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청 ‘라이(LIE)’ 코트 인기
2017-01-15 이영희 기자
블루, 레드 등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했고 다소 긴 기장이지만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과하지 않게 몸을 감싸주는 오버핏 스타일이 강점이다. 미니멀한 원피스나 슬림온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면 멋스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블루, 레드 등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했고 다소 긴 기장이지만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과하지 않게 몸을 감싸주는 오버핏 스타일이 강점이다. 미니멀한 원피스나 슬림온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면 멋스런 룩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