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대리점 적극 지원…매출 확대
2017-01-15 강재진 기자
레드페이스 영업본부 김태원 본부장은 “레드페이스 대리점 마진율은 정상마진 40%, 평균 35%로 타 아웃도어 브랜드 평균 30%미만 대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전단지 지원이나 인테리어 일부 지원도 진행해 가시적인 매출 증대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리점 관련 문의는 본사로 하면 된다.
레드페이스 영업본부 김태원 본부장은 “레드페이스 대리점 마진율은 정상마진 40%, 평균 35%로 타 아웃도어 브랜드 평균 30%미만 대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전단지 지원이나 인테리어 일부 지원도 진행해 가시적인 매출 증대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리점 관련 문의는 본사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