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더욱 빛 보는 ‘섬유수출거점강화사업’
수출 감소 상황에서 전년 대비 8.8% 신장
2017-01-19 김영관
KTC측은 현재 상해 35개사, LA 26개사, 뉴욕38개사, 기타 25개사 등 총 124개사에 이르는 해외 신규바이어 확보와 밀착 수출상담 지원, 해외전시회 사전·사후 관리 및 지원, 수출 인콰이어리 지원 등이 참여기업들이 수출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KTC측은 현재 상해 35개사, LA 26개사, 뉴욕38개사, 기타 25개사 등 총 124개사에 이르는 해외 신규바이어 확보와 밀착 수출상담 지원, 해외전시회 사전·사후 관리 및 지원, 수출 인콰이어리 지원 등이 참여기업들이 수출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