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타이거, 50년전 ‘MEXICO DELEGATION’ 부활
2017-01-28 김재윤 기자
새롭게 출시된 ‘MEXICO DELEGATION’은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는 것에 충실하기위해 스웨이드 재질의 레드 컬러와 올록볼록한 아웃솔로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내부 인솔에는 올림픽 육상 트랙이 프린팅 돼있고 스페셜 박스와 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14만 원.
새롭게 출시된 ‘MEXICO DELEGATION’은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는 것에 충실하기위해 스웨이드 재질의 레드 컬러와 올록볼록한 아웃솔로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내부 인솔에는 올림픽 육상 트랙이 프린팅 돼있고 스페셜 박스와 택을 제공한다. 가격은 14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