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리밋, 네오프렌 트레이닝복 출시

2017-02-01     강재진 기자
밀레(한철호)의 ‘엠리밋’이 모던하고 스포티한 트레이닝복 ‘네오 트랙수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한 하이브리드형 트레이닝 복이다. 통기성이 좋은 에어메쉬가 적용,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에 유용하게 입기 좋다.

상의 자켓 뒷면과 하이 밑단에 재귀반사 기능 프린트가 부착, 야간 운동을 할 때 안전하게 입을 수 있다. 남성용만 출시됐으며 가격은 상의 15만8000원, 하의 10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