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키즈, 비엘라 책가방으로 실속 선물 제안

2017-02-02     김재윤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의 ‘휠라키즈’가 초등학생을 위한 설 선물로 ‘비엘라 책가방’을 추천한다. 클래식 무드의 기본 디자인에 동물과 악기 연주자, 자도차 모양의 DIY 스티커를 이용해 나만의 책가방을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합성 가죽을 사용해 가볍고 고급스럽게 구성됐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다.

휠라키즈 관계자는 “비엘라 책가방은 기능과 소재, 가격을 모두 갖추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요소까지 갖춘 이색 책가방이다”며 “DIY 스티커뿐 아니라, 합성 가죽을 사용해 가볍고 고급스러운 구성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춰 실속 있는 설 선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