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밸런타인데이 선물전’ 개최

리바이스 등 언더웨어 최대 80% 할인

2017-02-12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18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열고 언더웨어부터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 1관 2층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인기가 좋은 게스언더웨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리바이스 언더웨어 등을 최대 55% 특가 판매한다. 게스언더웨어와 리바이스언더웨어는 최대 50% 할인해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잭앤질, 마인드브릿지, 캘빈클라인 등 인기 브랜드에서는 커플룩을 특가에 선보인다. 마인드브릿지의 커플니트는 각각 3만원대, 잭앤질의 커플니트는 각각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캘빈클라인의 커플 티셔츠는 각각 5만원대, 게스의 커플 맨투맨 티셔츠는 각각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본지플로어, 트루젠, 이지오옴므 등 남성 브랜드에서는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아웃도어브랜드 디스커버리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자켓과 헤비다운 점퍼는 각각 5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