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글로벌 섬유비전포럼 - “융복합 섬유패션산업의 전망과 비전”
3월 9일~11일까지
2017-02-12 김영관
올해 주제는 「융 복합 섬유패션산업의 전망과 비전」.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의 섬유관련 전문가를 초청, 최신 연구개발 내용과 산업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4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 토론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텍스포(TEXFO)는 대구경북 섬유패션업계와 연구기관, 학계, 정부기관등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특화된 컨벤션으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어 수준 높은 토론도 예상되고 있다. 주관 측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섬유,패션전문가들이 상호 고급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가운데 국제교류 네트 웍을 구축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