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개성공단 전면중단’ 피해 협력사 17억 지원
2017-02-15 정정숙 기자
이 외에 현대홈쇼핑은 개성공단 피해 기업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상품개발기금, 무이자대출 외에 400억원의 상생펀드를 지원하고 대금지급 기일을 단축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 외에 현대홈쇼핑은 개성공단 피해 기업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상품개발기금, 무이자대출 외에 400억원의 상생펀드를 지원하고 대금지급 기일을 단축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