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두보, 새얼굴로 수지 선정
2017-02-16 김재윤 기자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수지는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로,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의 긴장감을 연상케 한다”며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과 깊이 있는 성숙한 눈빛이 공존하는 수지가 듀얼 페미니티를 추구하는 디디에 두보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수지는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배우로,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의 긴장감을 연상케 한다”며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과 깊이 있는 성숙한 눈빛이 공존하는 수지가 듀얼 페미니티를 추구하는 디디에 두보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