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 백진희와 봄의 프레쉬한 감성충전

2017-02-18     김재윤 기자
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수스’가 봄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16년 수스의 새로운 뮤즈인 백진희는 소프트하고 프레쉬한 감성으로 감각적인 변화를 추구한 수스를 제대로 표현했다.

백진희의 깨끗하고 구김없는 상큼함을 통해 봄날의 일상을 여유로움을 세련된 포즈로 나타내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수스는 백진희와 함께 오는 3월부터 팬사인회와 외부 매체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