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복합매장 비즈니스 강화

2017-02-19     강재진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경기도 안성에 ‘알퐁소’ ‘포래즈’ 복합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최근 업계 트렌드에 따라 경쟁력 있는 자사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편집샵 형태로 운영된다. 이달 중 여수 둔산지역과 3월에 동대문 현대 시티아울렛 매장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연내 총 22개 제로투세븐 복합관 오픈을 목표한다.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마친 알퐁소는 베이비 토들러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