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꽃피는 5월 우먼스 마라톤 개최
2017-02-26 강재진 기자
‘나이키’가 오는 5월22일 ‘2016 서울 나이키 우먼스 하프마라톤’을 개최한다. 나이키우먼 빅토리 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울 도심에서 하프 마라톤 코스로 진행된다. 서울 광장을 출발, 올림픽 공원까지 달리는 코스다. 총 50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한편 2016 나이키 우먼스 빅토리 투어는 러닝과 피트니스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서울을 비롯해 나고야, 리우데자네이루, 상하이, 로스엔젤레스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