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렌’ 마샤레바 콜라보 라인 소비자 호응

2017-03-02     나지현 기자
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전개하는 여성복 ‘티렌’이 올 봄 아티스트 마샤레바와 함께 작업한 콜라보 라인이 주요 점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 올 8월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영 조닝 내 점 평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현재 콜래보레이션 리미티드 라인 29가지 아이템 중 벌써 40% 이상이 리오더가 진행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