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첫 해외 진출 시도 2017-03-04 강재진 기자 엑스엑스엘(대표 서종환)의 ‘배럴’이 첫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배럴은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나흘간 진행된 'ISPO(이스포)'에 부스로 참여했다. 야자수와 서핑보드 진열로 해변에 온 듯 독특하고 이색적인 부스를 선보인 배럴은 'ISPO(이스포)' 행사 기간 동안 중국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배럴(BARREL)의 워터 스포츠 라인은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으로 중국에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스타트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