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 여성복 ‘에페르네’ 전속모델 손태영 발탁

2017-03-04     나지현 기자
현대홈쇼핑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여성복 ‘에페르네’가 배우 손태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프랑스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어반 캐쥬얼 여성복 ‘에페르네’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편안하면서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이 묻어나는 아이템의 매치로 트렌디한 매력을 선보인다. 에페르네 관계자는 “배우 손태영의 우아함과 단아함이 ‘에페르네’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부합된다는 점에서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페르네’는 새 봄을 맞아 ‘샬리 블라우스 4종’을 출시한다. 이는 가볍고 몸에 붙지 않는 원단으로 자연스러운 광택감과 몸에 잘 붙지 않아 내츄럴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100% 레이온 소재로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러우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으로 몸매 결점이 커버되는 것이 특징이다. ‘에페르네’는 4일 오전 8시15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필두로 여성 고객들에게 경제적이고 실속있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