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한범연 전무 · 정재화 상무 승진
2017-03-07 강재진 기자
밀레(대표 한철호)가 한범연 상무를 전무로, 정재화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했다. 한범연 전무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난 2010년 MEH에 입사해,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경영지원본부 총괄직을 맡아 왔다. 정재화 상무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휠라코리아와 EXR코리아 등 다수의 스포츠 브랜드를 거쳐 지난 2013년 MEH에 입사, '밀레'와 '엠리밋' 기획본부를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