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쎄스튜디오’ 통한 온리 원 핸드백 추천

2017-03-14     정정숙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전개하는 잡화 브랜드 ‘쿠론’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나만의 가방을 디자인하고 싶은 고객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쿠론은 쎄스튜디오(C-Studio) 런칭과 화이트 데이를 기념해 ‘쎄스튜디오’를 통해 나만의 핸드백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쎄스튜디오 패키지’를 증정한다.

쎄스튜디오 기프트 패키지는 고객이 주문한 가방을 만들고 남은 가죽을 활용한 ‘카드 지갑’과 까페나 테이블, 강의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방 걸이’로 구성돼 있다. 쿠론 매장에는 쎄스튜디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의 가죽과 엠블럼 컬러, 와펜 등이 샘플 북 형태로 제공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