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맞춤양복 장인들 한자리에
국제맞춤양복기술교류회 성료…韓우수성 입증
2017-03-21 이영희 기자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된 기술교류는 양복 상하를 제작해 모델에게 직접 입혀보는 것으로 마감됐다. 김진업회장은 “앞으로도 한국 맞춤양복기술과 디자인을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 각오를 밝혔다.
이날 오후 5시까지 진행된 기술교류는 양복 상하를 제작해 모델에게 직접 입혀보는 것으로 마감됐다. 김진업회장은 “앞으로도 한국 맞춤양복기술과 디자인을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