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공회의소, 모드 인 프랑스 서울 성료
2017-03-25 강재진 기자
주한 프랑스 대사 파비앙 페논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전반적인 패션 시장에 대해 논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이번 패션수주회에 이어 매년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한 프랑스 대사 파비앙 페논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전반적인 패션 시장에 대해 논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이번 패션수주회에 이어 매년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