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慶 ‘직패전’ 중국서도 큰 호응
CHIC 대구공동관…전년 대비 실적 증가
2017-03-25 정기창 기자
카키바이, 이노센스, 투에스티, 도은바이도은 등 패션디자인 업체와 시마, 자인, 백산자카드, 송이실업, 영원코포레이션 등 지역 기업들이 대구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CHIC 2016 참가를 주관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노동훈 이사장은 “최근 중국의 경기 침체를 감안할 때 전년도 대비 실적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카키바이, 이노센스, 투에스티, 도은바이도은 등 패션디자인 업체와 시마, 자인, 백산자카드, 송이실업, 영원코포레이션 등 지역 기업들이 대구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CHIC 2016 참가를 주관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노동훈 이사장은 “최근 중국의 경기 침체를 감안할 때 전년도 대비 실적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