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시즌 더 런던쇼

1999-09-28     한국섬유신문
98~99년 추동 최종 구매전이자 99년 춘하의 프레뷰를 겸한 스트리트 웨어의 전시회 인터시즌 더 런던쇼에서 는 유니크한 데님이 주목을 모았다. 縫絲와 절개부분에 레드를 맞춰서 한바퀴 꼰 상품이 많 다. 어쓰 33은 대마 100%의 데님을 내놓아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해븐 & 어쓰는 스트레치 데님의 브라톱에 빨간 스트레 치 튤 레스를 매치시킨 캐미솔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