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에코린넨 셔츠 ‘눈길’

2017-04-12     김임순 기자
이랜드(대표 박성수) SPA 브랜드 스파오가 에코린넨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모은다. 프렌치 린넨에 친환경 덤블워싱으로 원단 손상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린넨 소재를 사용했다. ‘에코100린넨’라인은 청량한 감촉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기본형과 헨리넥 카라 셔츠로 구성 됐다.

‘에코린넨코튼’라인은 린넨과 면 소재 혼방으로 가볍고 구김이 덜하여 단정한 느낌을 준다. 자켓, 셔츠, 원피스, 팬츠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됐다. 컬러는 파스텔부터 친환경 느낌을 살린 뉴트럴까지 총 10가지 컬러로 구성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