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온라인 마케팅 강화
이베이코리아와 MOU
2017-04-15 강재진 기자
영원무역 장경애 상무는 “온라인 유통 채널이 중요해 짐에 따라 이번 협력을 통해 영원무역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신규고객 확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20대에서 30대 후반의 젊은 고객층을 위한 ‘타키(TAKHI)’는 최근 자라섬페스티발, 화천 산천어 축제 등 대규모 이벤트 진행 및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핑스쿨 운영 등을 통해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온라인 유통망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