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부스틱서플라이가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이재환(Vassily)과 콜라보레이션한 컬렉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바실리의 이재환 디자이너는 이번 시즌, 파리 현지 패션협회에서 정식 초청한 한국인으로서 2번째 여성복 디자이너이다.
이번 컨셉은 초현실주의로 천상의 고전적 클래식 감성과 여성의 아름다운면을 강조하고 엘레강스한 정통 프렌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부스틱서플라이의 액세서리 라인과 협업해 상호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어 의미가 특별하다. 부스틱서플라이의 리미티드 에디션 반지를 포인트로 컬렉션에 통일감을 줬다. 또한 의상과 액세서리 메이크업 등 수공예적 디테일로 전체적인 토탈룩을 완성했다.부스틱서플라이는 장인들의 손에 의해 핸드메이드 공법의 정교한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하이엔드 주얼리브랜드이다. 현재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등 아시아 지역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문화와 예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현재 인기몰이중이다. 인기그룹 EXO, 2NE1 산다라박. 배우 서우, 오지호, 주진모, 한채아 변정수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들의 착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스틱서플라이제품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컬렉션프리베, 보닌 신사점, 청담 셀렉숍 ‘잭 타임’ 종로점, 씨엔비에스 로스엔젤레스, 쇼퍼홀릭 압구정점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