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부산 광복에 대형플래그십 열어

2017-04-20     강재진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부산 광복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에블린 광복점은 198㎡(약 60평)의 2층 규모로 부산 지역 란제리 매장 중 가장 크다.
1층은 베이직, 짐라인, 프리미엄 라인, 로맨틱 라인 제품이 판매되며 2층은 웨딩과 섹시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