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C, 원착사 ‘카라얀’ 양산 본격화
산자용에서 의류용까지 용도 확대
2017-05-13 정기창 기자
현재 월 생산 캐퍼는 60t 이지만 향후 수요 확대에 따라 500t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KC는 글로벌 화학 업체와 2014년 7월부터 기술 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10여개 색상을 구현한 제품을 개발했다. 카라얀은 순수한 색채를 의미하는 ‘카라(KARA)’와 원사를 의미하는 ‘얀(Yarn)’의 합성어다.
현재 월 생산 캐퍼는 60t 이지만 향후 수요 확대에 따라 500t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KC는 글로벌 화학 업체와 2014년 7월부터 기술 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10여개 색상을 구현한 제품을 개발했다. 카라얀은 순수한 색채를 의미하는 ‘카라(KARA)’와 원사를 의미하는 ‘얀(Yarn)’의 합성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