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매출 고공행진 2017-05-25 강재진 기자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의 ‘와이드앵글’이 봄 시즌 두달 연속 초과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3월과 4월 각각 85억 원, 115억 원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약 81%가량 성장했다. 월 매출 1억 이상 매장도 전체 140개 중 50곳 이상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을 끌어들였으며 고기능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인기를 끌며 매출이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