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유통기업 협의체 공식 출범
국내기업 해외 진출·판로 개척 앞장
2017-06-04 정기창 기자
정대진 산업부 창의산업국장은 “해외 현지에서 한국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국내 유통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적기”라며 협의체가 민·관 소통 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정대진 산업부 창의산업국장은 “해외 현지에서 한국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국내 유통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적기”라며 협의체가 민·관 소통 창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