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조, 강소라 버텀업 진 인기

2017-06-07     강재진 기자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의 이탈리아 직수입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우.조’ 버텀업 진이 인기다. 이 제품은 최근 KBS-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 중인 강소라가 입고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리우.조 버텀업 진은 힙업 기능이 있는 데님 제품으로 뒷모습이 예뻐지는 청바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리우.조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부산 본점, 롯데 울산점, 현대 판교점에 오픈됐으며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대구점 등에 추가로 입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