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조, 버텀업 진 인기

2017-06-13     강재진 기자
해피랜드F&C(회장 임용빈)의 이탈리아 직수입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우.조’ 버텀업 진이 인기다. 이 제품은 최근 KBS-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 중인 강소라가 입고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리우.조 버텀업 진은 힙업 기능이 있는 데님 제품으로 뒷모습이 예뻐지는 청바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소라는 올해 S/S 리우.조 뮤즈로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리우.조 화보촬영 및 팬사인회 등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리우.조는 컨템포러리 여성복으로 페미닌하고 글레머러스한 스타일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