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 ‘바틱, 인도네시아의 영혼’展
27일까지 印尼 전통 디자인 조명
2017-06-17 정기창 기자
이계우 이사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과 상호교류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바틱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한·아세아 센터, 자카르타 직물 박물관이 후원한다.
이계우 이사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우호관계 증진과 상호교류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바틱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한·아세아 센터, 자카르타 직물 박물관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