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해피 클로젯 프로젝트

2017-06-24     이영희 기자
신성통상 올젠이 월드비전과 함께 국내 위기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 ‘해피 클로젯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한 ‘해피 클로젯 프로젝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소비자가 올젠 티셔츠를 구매하면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에게 티셔츠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구매와 기부를 동시에 가능하게 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가치 소비에 대한 만족도를 부여한다. 올젠은 올해 그래픽 티셔츠를 메인으로 ‘미스터 그린’ 컬렉션, 기능성 티셔츠 ‘아이스티’ 등 다양한 티셔츠를 출시, 착한 소비자들에게 착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