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엑소와 기부 콜라보
2017-06-24 김임순 기자
또한 스파오와 엑소는 엑소 콜라보레이션 티셔츠가 1장 판매 될 때마다 1000원을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기부, 아시아 어린이 학교 짓기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명동, 강남, 신촌, 홍대 등 4개 매장에서 유니세프 모금함에 기부하면 유니세프 팔찌 DIY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한다. 한편 지난해 엑소 콜라보레이션 티셔츠가 출시됐을 당시 스파오와 엑소는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