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프렌치 식사 에티켓 2차 클래스 성료

2017-06-30     강재진 기자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컬리수’가 프렌치 식사 에티켓 클래스를 성료했다.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사전모집한 엄마와 아이 50여 명, 주한 프랑스 문화원 예술협력 부담당관 멜리사 보노, 출판진흥 부담당관 다니엘 로셰, 컬리수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프랑스 음식문화부터 종류, 식기류 사용법, 냅킨 접는 방법 등 프랑스 식사 예절 수업이 50여 분간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 외에도 ‘내가 디자인한 컬리수 패션’을 컨셉으로 컬러링 이벤트 등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