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자체개발 네오스킨 래쉬가드 출시
2017-07-11 강재진 기자
아레나 디자인실 임병리 차장은 “올해 래쉬가드 트렌드는 밝은 색상의 브라탑을 같이 코디해 입을 수 있는 짚업스타일이 대세다. 래쉬가드 착장이 일반화 되면서 체온유지, 신체보호는 물론 몸매보정까지 가능한 래쉬가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아레나 디자인실 임병리 차장은 “올해 래쉬가드 트렌드는 밝은 색상의 브라탑을 같이 코디해 입을 수 있는 짚업스타일이 대세다. 래쉬가드 착장이 일반화 되면서 체온유지, 신체보호는 물론 몸매보정까지 가능한 래쉬가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