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이 유아인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유아인을 모델로 한 광고는 올 F/W부터 TV 전파를 탄다. 이 광고는 ‘침구의 부드러운 감촉과 기능성 등 세사리빙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감각과 경험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보그’ ‘엘르’ 등 국내 유명 패션지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인 안주영 사진작가와 콜라보로 제작됐다. 여기에 사용된 시네마 그래프 기법이 기존 침구 광고의 틀을 깬 독창적인 시도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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