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 월드패널 1년간 전국 5천 가구 대상 조사 결과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유아용 보습 시장 점유율조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 네오팜(대표 유근직)의 아토팜은 10세 이하 유아와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브랜드 점유율조사에서 14%를 차지하며 국내뿐 아니라 쟁쟁한 글로벌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에 등극했다.특히 3세 이하 사용자 대상의 조사에서는 23.5%를 점유, 8.3%를 차지한 2위 브랜드와 15.2%P의 큰 격차를 보이며 아토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한편, 아토팜은 국제 특허 MLE?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도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MN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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